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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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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할 수 없는 대신 “꽃이 귀성”. 꽃을 주고 감사를 전하는 「with Flowers Project」라고?
게시자: Nao
掲載日: 2020년 8월 12일.
여전히 맹위를 흔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올해는 귀성을 자숙한다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집에 꽃의 선물. 귀성할 수 없는 대신 “꽃이 귀성한다”는 스테일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는 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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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플라워 프로젝트」라고? |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이벤트나 세레모니가 잇따라 중지가 되어, 꽃을 주는 기회가 감소했다고 하는 요즈음 꽃 업계에 큰 타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꽃이 대량으로 폐기되는 「후라워로스」라는 사회 문제를 가속시키는 결과에.
그런 가운데, 꽃 업계와 귀성할 수 없는 사람을 연결하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올해 4월에 발족한 것이 「with Flowers Project」. 전국의 Flaw-shop과 제휴한 특설 사이트를 시작해, 꽃을 주는 것으로 귀성 대신에 하는 「#꽃으로 귀성하자」라고 하는 활동이 스타트한 것입니다.
5월의 대형 연휴용으로 전개된 이 소셜 액션은 많은 반향을 불러, 12만명 이상의 이용이 있었다고 한다. 여전히 계속되는 코로나 사무를 근거로 귀성 러시가 예상되는 8월에 다시 시동. 다시 한번, 귀성 대신에 꽃을 주는 제안을 발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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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꽃으로. 환상을 꽃으로. |
이번에는 전국 61 점포의 플라워 숍이 참가. 각 숍에서 꽃을 구입하면 메세지와 함께 친가에게 꽃이 귀성한다고 말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꽃이 도착했음을 계기로 전화로 말하면 평소와 같이 입에 넣을 수없는 감사의 느낌을 전달하기 쉽습니다.
주는 사람이 마음을 전하고, 받는 사람이 생각을 느끼게 한다. 꽃에는 그런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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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진화계 꽃 선물」 |
올해는 화려함이 오래 지속되는 "진화계 꽃 선물"이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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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kanmuri 「스슈・후류리」 |
도시의 「들」을 컨셉으로, 흰색과 녹색만의 풀꽃을 취급하는 플라워 숍.마치 숲으로부터 전해진 것 같은, 억울한 형태가 사랑스러워 듬뿍. 나츄라르나 운기는 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기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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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도 '안브레라브케' |
꽃 꽃다발과 우산이 귀여운 콜라보레이션. 꽃은 우산에서 꺼내 장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산은 하루우 겸용이므로, 화려한 외형 뿐만이 아니라 실용성도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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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AORI "드라이후라워아소트" |
플라워 로스의 문제로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라이 플라워의 전문점. 어소트 팩은 그대로 장식하는 것은 물론, 한바퀴 꽂기나 miniswugging풍으로 정리하거나 좋아하는 어레인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 자연스럽게 방을 물들여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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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 「바룬후라워」 |
풍선에 싸인 꽃꽂이 ment. 풍선을 깨면 꽃만을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비주얼도 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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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용 온라인 세미나 -도 개최되었습니다 |
제2탄이 되는 「#꽃으로 귀성하자」projekt에서는, “디지털 지원”에 주력하는 어도비트 태그를 짜, 꽃집의 디지털·SNS 강화를 추진. 8월 6일(목)에는 온라인 세미나가 개최되어 꽃이 빛나는 사진을 찍는 방법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꽃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자 방향"을 결정하는 것. 빛의 각도에 따라 꽃의 표정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꽃은 경쾌함과 부드러운 느낌이 중요. 꽃의 대각선 45도 뒤에서 빛을 비추면 배경이 밝아지고 입체감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최신 45도 로"의 촬영 이미지가 이쪽.레프판은 흰 판지를 대용해도 가능하다는 것. 또 사진 편집 툴 「Lightroom」에서 노광량 등을 조절하는 것으로, 꽃의 부드러움이나 싱싱이 올라간다고 한다. 꼭 참고해보세요!
친가에 돌아가는 대신에 꽃을 주는 「#꽃으로 귀성하자」projekto. 귀성이 어려운 올해 여름은, 멀리 사는 가족에게 꽃을 주고 감사의 기분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모든 사진 by with.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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